프랑스 파리의 관광가이드들이 6일(현지시간) 루브르박물관 앞뜰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그림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시위는 코로나19로 약 4개월간 문을 닫았던 루브르박물관이 지난 1일 재개장하면서 자신들의 근무환경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열렸다. 로이터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관광가이드들이 6일(현지시간) 루브르박물관 앞뜰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그림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시위는 코로나19로 약 4개월간 문을 닫았던 루브르박물관이 지난 1일 재개장하면서 자신들의 근무환경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열렸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