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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 그림 같은 앵글에 찍힌 비양심
입력
2020-07-06 19:49
수정
2020-07-06 21:14
강원도 강릉 경포해수욕장 포토존에 6일 피서객이 버리고 간 술병과 쓰레기가 수북이 쌓여 있다. 경포해수욕장은 오는 17일부터 개장할 예정이지만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올해 야간 개장은 하지 않기로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