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지, 꿈이 없냐!”
다음세대를 짊어지고 갈 젊은 부흥사 김용희 목사가 집필한 베스트셀러이다.
제목처럼 20여 년 전에 돈은 없지만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가고자 맨땅에 개척이란 걸 했고 더불어 부흥사의 길을 걷게 된 것도 벌써 20여년…. 길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짧지도 않은 시간이었다.
그동안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도 성장하고 1500회 이상 집회를 인도하였으며 여러 단체를 이끌어가며 한국 강산에 성령의 바람을 일으키려고 애쓰고 애쓰며 동분서주했다.
부흥사 김용희 목사의 집회의 강점은 ‘회복’이다. 특별히 개인의 회복과 가정의 회복, 그리고 교회의 영적 회복과 세움을 꿈꾸고 있다.
15년 동안 신학교 교수 경험의 해박한 신학적 이론과 성령의 강력한 역사를 기대하는 복음적 설교로 지쳐 있는 많은 성도들의 영적 회복과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이루어가고 있다.
특별히 올해는 37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기독교영풍회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김 목사는 한국교회에 성령의 바람을 일으키라는 주님의 명령에 따라 창립된 한국기독교영풍회의 선두에 섰다. 성령의 바람을 대한민국에서 세계로 불러일으키고자하는 원대한 꿈을 가지고 회원들과 불철주야 기도하며 집회를 인도 중이다.
전남 목포 출생. 3대째 독실한 크리스천 가정에서 자랐지만 세상 속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마지막 1980년대 사회격동기에 데모로 경찰서 유치장, 구치소를 경험하고 신학과 교육학, 철학을 계속 공부하면서 세상의 문제는 관계의 문제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가정과 사회, 기업문화의 회복과 한국인들의 관계회복, 따뜻한 사회 건설을 위해 ‘에제르치유센터’ ‘부부행복학교’ 대표를 역임하였다.
김 목사는 ‘꿈 이야기’ ‘인간관계와 행복’ ‘부부 행복학’ ‘회복’ 등의 주제로 전국 순회집회를 했다.
요즘 모두가 포스트 코로나19가 화두이다. 많은 목사님들과 신학자들이 교회와 우리 믿음의 대안을 논의하지만 김 목사는 더 강력하게 외친다.
여전히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우리의 미래도 동일하게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역사하실 것이며 수천 년 동안 변함없이 드려졌던 수많은 예배와 집회를 통하여 성령님이 일하신 것처럼 여전히 그리 하실 것이라고 부르짖는다.
◇약력
-한국신학교 목회상담학 교수
-충남신학교 목회상담학 교수
-GOODTV 부흥사협의회 사무총장
-한장총 부흥사협의회 총본부장
-사)부부행복학교 대표
-한국기독교영풍회 대표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