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악! 스탠튼 타구에 머리 맞고 쓰러진 다나카

입력 2020-07-05 20:55
뉴욕 양키스의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가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팀 훈련에서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타구를 머리에 맞은 뒤 마운드에 쓰러져 있다. AP연합뉴스

타구를 머리에 맞은 다나카가 구단 의료진에게 응급 진료를 받는 모습.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