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길을 걷습니다. 각자의 길도 다르고, 또 길은 수없이 많습니다. 혹시 알고 계신가요? 각자의 길도 다르고, 길도 수없이 많지만 단 하나 같은 것이 있다는 걸 말입니다. 그건 바로 우리의 삶 속에 머물 곳이 있다는 것! 내 삶이 머물 곳, 그곳은 우리 신앙의 목적지이며, 예수님을 통해서만 갈 수 있는 곳입니다.
7월의 심플(心+)은 마치 내비게이션이 추천경로를 알려주고 우리가 그 길로 향하듯, 우리의 삶이 가야할 길을 알려주는 최적의 길라잡이는 바로 예수님(Jesus)이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국민일보와 복음의전함이 함께하는 [심플(心+) 캠페인]은 하나님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다양한 주제를 간결한 메시지와 이미지로 제작, 매월 무료 배포하는 복음광고입니다. 국민일보 혹은 복음의전함 홈페이지(jeonham.org)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