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자세하게 되짚어본 책이다.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이번 사태가 터지기 전에 한국 정부는 어떤 준비를 하고 있었으며, 어떻게 이 상황에 맞섰는지 묘사해놓았다. ‘대한민국 초기 방역 88일의 기록’이라는 부제가 붙었다. 232쪽, 1만3000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자세하게 되짚어본 책이다.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이번 사태가 터지기 전에 한국 정부는 어떤 준비를 하고 있었으며, 어떻게 이 상황에 맞섰는지 묘사해놓았다. ‘대한민국 초기 방역 88일의 기록’이라는 부제가 붙었다. 232쪽, 1만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