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장심사 출석한 이웅열 前회장

입력 2020-06-30 20:57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이 전 회장은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의 허가를 받으려 성분을 속이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권현구 기자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이 전 회장은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의 허가를 받으려 성분을 속이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