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 양지요양병원 안심면회실에서 30일 환자와 가족들이 투명차단막을 사이에 두고 안부를 전하고 있다. 정부는 1일부터 사전예약제로 별도의 면회 공간에서 진행되는 비접촉 면회를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 허용하기로 했다. 뉴시스
경북 경산 양지요양병원 안심면회실에서 30일 환자와 가족들이 투명차단막을 사이에 두고 안부를 전하고 있다. 정부는 1일부터 사전예약제로 별도의 면회 공간에서 진행되는 비접촉 면회를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 허용하기로 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