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토] ‘PGA판 박세리’… 맨발 투혼 더스틴 존슨, 투어 21승
입력
2020-06-29 21:21
더스틴 존슨이 29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 TPC 리버하이랜즈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 15번 홀에서 워터해저드에 발을 담그고 샷을 하고 있다. 존슨은 박세리의 1998년 US여자오픈 ‘맨발 투혼’을 연상케 한 집념으로 최종 합계 19언더파 261타를 적어내고 우승했다. 투어 데뷔 13년차에 모든 시즌마다 1차례 이상 우승하는 대기록을 쓰고 개인 통산 21승을 달성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