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29일 롯데렌탈의 렌털 플랫폼 ‘묘미’를 통해 월 2만원대에 초고화질 실감형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고 계약 종료 후 단말 소유권을 이전받는 ‘슈퍼 VR 인수형 장기 렌털’ 상품을 출시했다. 사진은 KT 직원들이 개인형 실감미디어 서비스 ‘슈퍼 VR’을 소개하는 모습. KT 제공
KT가 29일 롯데렌탈의 렌털 플랫폼 ‘묘미’를 통해 월 2만원대에 초고화질 실감형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고 계약 종료 후 단말 소유권을 이전받는 ‘슈퍼 VR 인수형 장기 렌털’ 상품을 출시했다. 사진은 KT 직원들이 개인형 실감미디어 서비스 ‘슈퍼 VR’을 소개하는 모습. K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