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유북한연합 압수수색… 입장 밝히는 박상학 대표

입력 2020-06-26 20:12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26일 서울 강남구의 탈북민단체 큰샘 사무실 앞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경찰은 대북전단을 살포해온 자유북한운동연합과 큰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박 대표를 조사했다. 박 대표는 지난 23일 취재진을 폭행하고 제지하는 경찰관에게 가스총을 쏜 혐의도 받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