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호(왼쪽) 한국노총 사무총장과 윤택근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2차 전원회의에서 근로자 위원으로 참석해 각자 다른 곳을 보고 있다. 한국노총은 내년도 최저임금에 대해 1만원 이하, 민주노총은 1만770원을 요구하고 있다. 뉴시스
이동호(왼쪽) 한국노총 사무총장과 윤택근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2차 전원회의에서 근로자 위원으로 참석해 각자 다른 곳을 보고 있다. 한국노총은 내년도 최저임금에 대해 1만원 이하, 민주노총은 1만770원을 요구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