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왼쪽 세 번째)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 회장이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6·25 납북 피해자 손해배상 청구 소송 제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납북 피해자 후손들은 북한의 민간인 납치는 불법행위라며 북한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상대로 3억4000여만원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다. 연합뉴스
김태훈(왼쪽 세 번째)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 회장이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6·25 납북 피해자 손해배상 청구 소송 제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납북 피해자 후손들은 북한의 민간인 납치는 불법행위라며 북한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상대로 3억4000여만원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