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공격수 사디오 마네가 25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홈경기에서 3-0으로 앞선 후반 24분 쐐기골을 터뜨린 뒤 손가락 한 개를 펴 우승까지 남은 1승을 알리고 있다. 리버풀은 이제 1승만 추가하면 프리미어리그 출범 30년 만에 사상 첫 우승을 달성한다. 로이터연합뉴스
리버풀 공격수 사디오 마네가 25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홈경기에서 3-0으로 앞선 후반 24분 쐐기골을 터뜨린 뒤 손가락 한 개를 펴 우승까지 남은 1승을 알리고 있다. 리버풀은 이제 1승만 추가하면 프리미어리그 출범 30년 만에 사상 첫 우승을 달성한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