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23일(현지시간)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건물 밖으로 나온 시민들이 한 운동장에 모여 있다. 일부 시민들은 갑작스러운 지진에 대피하면서도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마스크를 착용했다. AFP연합뉴스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23일(현지시간)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건물 밖으로 나온 시민들이 한 운동장에 모여 있다. 일부 시민들은 갑작스러운 지진에 대피하면서도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마스크를 착용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