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세계문화유산인 독일 졸버레인 탄광산업단지의 한 건물 앞에 설치된 ‘SOS’ 글자 조명이 빛을 내뿜고 있다. 코로나19로 영업을 하지 못하게 된 독일 이벤트업계 종사자들은 이날 정부 지원과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곳곳의 명소를 붉은빛 조명으로 물들이는 ‘빛의 밤(Night of Light)’ 시위를 벌였다. EPA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세계문화유산인 독일 졸버레인 탄광산업단지의 한 건물 앞에 설치된 ‘SOS’ 글자 조명이 빛을 내뿜고 있다. 코로나19로 영업을 하지 못하게 된 독일 이벤트업계 종사자들은 이날 정부 지원과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곳곳의 명소를 붉은빛 조명으로 물들이는 ‘빛의 밤(Night of Light)’ 시위를 벌였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