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붐비는 긴급고용안정지원금 현장접수 창구

입력 2020-06-22 22:28

코로나19 사태로 소득이 급감한 학습지 교사와 같은 특수고용직 종사자, 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등 고용보험 사각지대 노동자를 대상으로 1인당 150만원을 지급하는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현장 신청 첫날인 22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을 찾은 시민들이 현장접수를 하고 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