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 방화복을 입은 신규 임용 소방관들이 22일 서울 은평구 소방학교에서 훈련 교육을 마친 뒤 서로 페트병에 담긴 물을 뿌리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 서울에는 낮 최고기온이 섭씨 35도까지 올라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뉴시스
두꺼운 방화복을 입은 신규 임용 소방관들이 22일 서울 은평구 소방학교에서 훈련 교육을 마친 뒤 서로 페트병에 담긴 물을 뿌리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 서울에는 낮 최고기온이 섭씨 35도까지 올라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