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러 군축회담 돌입

입력 2020-06-22 20:24

미국의 신임 군축담당 특사인 마셜 빌링슬리가 22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팔레 니더외스터라이히 건물에 들어서고 있다. 미국과 러시아는 이곳에서 이날부터 이틀간 ‘신전략무기 감축협정’ 연장 문제를 둘러싼 회담을 갖는다. 오른쪽은 러시아 측 회담 참석자인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교차관.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