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훈·대원국제중 학부모들이 22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피켓을 들고 국제중 지정 취소에 항의하는 침묵 시위를 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0일 두 학교를 국제중 지정 대상에서 배제하기로 결정했다. 윤성호 기자
영훈·대원국제중 학부모들이 22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피켓을 들고 국제중 지정 취소에 항의하는 침묵 시위를 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0일 두 학교를 국제중 지정 대상에서 배제하기로 결정했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