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원들이 21일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에 입장하기 위해 줄지어 있다. 조합원과 입찰에 참여한 3개 건설사 관계자들까지 모여 크게 붐비자 주최 측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행사장 밖 대기공간 바닥에 1m 간격으로 노란색 스티커를 부착했다. 윤성호 기자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원들이 21일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에 입장하기 위해 줄지어 있다. 조합원과 입찰에 참여한 3개 건설사 관계자들까지 모여 크게 붐비자 주최 측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행사장 밖 대기공간 바닥에 1m 간격으로 노란색 스티커를 부착했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