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 35도… 이글거리는 도심

입력 2020-06-21 19:50 수정 2020-06-21 21:30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4.9도까지 오르는 등 중부내륙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1일 시민들이 지열로 인해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는 여의대로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