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흐·모네 등 재현품 소장하세요

입력 2020-06-21 19:27

현대백화점은 오는 28일까지 목동점 7층 갤러리H에서 ‘뮤라섹(MULASEC)’과 함께 빈센트 반 고흐, 구스타프 클림트, 클로드 모네 등의 명화를 재현한 작품을 전시 및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목동점 7층 갤러리H에서 고객들이 전시된 작품들을 자세히 살펴보고 있다. 현대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