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경제학자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전망이 실려 있다. 한국어판 서문엔 이런 글이 등장한다. “코로나19는 앞으로 세상을 이끌 힘이 아시아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한국은) 아시아 내 수출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내수 경제를 활성화하는 쪽으로 정책 방향을 바꿔야 한다.” 도지영 옮김, 268쪽, 1만5000원.
독일 경제학자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전망이 실려 있다. 한국어판 서문엔 이런 글이 등장한다. “코로나19는 앞으로 세상을 이끌 힘이 아시아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한국은) 아시아 내 수출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내수 경제를 활성화하는 쪽으로 정책 방향을 바꿔야 한다.” 도지영 옮김, 268쪽, 1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