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웰컴투비디오’를 운영하며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수천개를 배포한 혐의를 받는 손정우씨의 아버지가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범죄인 인도심사 2차 심문기일을 마치고 나오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서울고법은 손씨의 미국 송환 여부를 다음 달 6일 결정한다. 뉴시스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웰컴투비디오’를 운영하며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수천개를 배포한 혐의를 받는 손정우씨의 아버지가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범죄인 인도심사 2차 심문기일을 마치고 나오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서울고법은 손씨의 미국 송환 여부를 다음 달 6일 결정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