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반테의 골키퍼 아이토르 페르난데스(왼쪽)가 16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에스타디 시우타트 데 발렌시아에서 열린 리그 홈 경기에서 공중볼을 키핑하다 실수로 세비야 수비수 줄스 쿤데의 머리에 니킥을 날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탓에 중단됐던 프리메라리가는 지난 12일 무관중으로 개막했다. AFP연합뉴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반테의 골키퍼 아이토르 페르난데스(왼쪽)가 16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에스타디 시우타트 데 발렌시아에서 열린 리그 홈 경기에서 공중볼을 키핑하다 실수로 세비야 수비수 줄스 쿤데의 머리에 니킥을 날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탓에 중단됐던 프리메라리가는 지난 12일 무관중으로 개막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