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경찰관들이 14일(현지시간) 파리 에펠탑 앞 트로카데로 광장에 모여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목 누르기’ 등 경찰관의 폭력적 행위를 엄단하겠다는 프랑스 정부의 새 방침이 공권력을 땅에 떨어뜨릴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프랑스 경찰관들이 14일(현지시간) 파리 에펠탑 앞 트로카데로 광장에 모여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목 누르기’ 등 경찰관의 폭력적 행위를 엄단하겠다는 프랑스 정부의 새 방침이 공권력을 땅에 떨어뜨릴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