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과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등이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광화문 아리랑’ 제막식에서 조형물을 바라보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국내외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취지로 열렸다. 권현구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과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등이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광화문 아리랑’ 제막식에서 조형물을 바라보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국내외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취지로 열렸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