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한미대사관에 흑인 사망 시위 지지 현수막

입력 2020-06-14 21:25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외벽에 14일 ‘Black Lives Matter(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라는 글이 쓰인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주한미국대사관은 트위터를 통해 “인종 차별과 경찰 만행에 대한 항의이며 포용력 있고 정당한 사회를 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