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승(오른쪽 두 번째)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5일 우리자산운용 및 우리글로벌자산운용 직원들과 점심식사 후 담소를 나누고 있다. 손 회장은 ‘공감 소통 경영’을 주제로 지난 2~12일 10개 자회사를 차례로 방문해 근무환경을 돌아보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우리금융 제공
손태승(오른쪽 두 번째)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5일 우리자산운용 및 우리글로벌자산운용 직원들과 점심식사 후 담소를 나누고 있다. 손 회장은 ‘공감 소통 경영’을 주제로 지난 2~12일 10개 자회사를 차례로 방문해 근무환경을 돌아보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우리금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