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위 식히는 父女

입력 2020-06-14 20:13

찜통더위가 이어진 14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에서 아빠가 딸을 거꾸로 뒤집는 장난을 치고 있다. 기상청은 16일까지 전국의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