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야 원내대표 악수는 했지만…

입력 2020-06-11 19:45

박병석(가운데) 국회의장 주재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오른쪽),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회동 후 주 원내대표는 “원 구성 협상에 진전이 없다”며 “내일 이후 국회 상황이 파행에 이를 확률이 대단히 높다”고 말했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