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사장 48m 장비 넘어져 인천공항고속도 정체 극심

입력 2020-06-11 00:13

10일 오후 인천 영종대교 인근 공사장에서 작업중이던 높이 48m의 항타기가 넘어져 복구작업이 펼쳐지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천공항고속도로 서울방향 3개 차로가 폐쇄돼 극심한 교통정체를 빚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