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동빈 회장, 롯데칠성음료 스마트팩토리 찾아 현장 경영

입력 2020-06-04 19:46

신동빈(오른쪽 두 번째) 롯데 회장이 지난 3일 경기도 안성 롯데칠성음료 스마트팩토리를 찾아 코딩 검사기를 점검하고 있다. 안성 공장은 대표적 롯데의 디지털 전환 혁신 사례로, 약 1220억원이 투자됐다. 신 회장은 “스마트팩토리를 통해 식품 안전 대응 체계를 갖추고 국민 안전에 기여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롯데지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