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英·이스라엘·佛서도 “인종차별 반대”

입력 2020-06-03 22:44
영국 북서부 리버풀에서 2일(현지시간) 열린 미국 흑인 조지 플로이드 추모 집회에서 한 여성이 인종차별을 비판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AFP연합뉴스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코로나19 이동제한 기간에 여성 7명이 살해된 것에 항의하는 시위 장면. EPA연합뉴스

4년 전 경찰에 연행돼 숨진 20대 흑인 청년을 기리는 프랑스 파리 집회의 모습.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