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울릉 떼배 이용 돌미역 채취 ‘국가어업유산’ 지정 추진

입력 2020-06-03 22:02

한 어부가 나무를 뗏목처럼 엮어 만든 ‘떼배’를 이용해 돌미역을 채취하고 있다. 경북도는 3일 울진·울릉군에서 전해오는 돌미역 채취어업을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받도록 관련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북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