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에 항의하는 시위를 통제하기 위해 배치된 주방위군 대원들이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시위 현장에서 인종차별 항의에 동참한다는 의미로 ‘한쪽 무릎 꿇기’를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에 항의하는 시위를 통제하기 위해 배치된 주방위군 대원들이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시위 현장에서 인종차별 항의에 동참한다는 의미로 ‘한쪽 무릎 꿇기’를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