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야간 당직자 확진에 등교 중지

입력 2020-06-02 21:54

서울 성북구 돈암초등학교 학교보안관이 2일 교문을 닫고 있다. 돈암초와 병설유치원 야간경비 당직자가 초·중·고교 추가 등교개학을 하루 앞두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등교가 전면 중지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