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혜(앞줄 오른쪽 네 번째) 의원 등 미래통합당 여성 의원들이 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에 대한 2차 가해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여당 일각의 ‘윤미향 감싸기’가 피해자 할머니에 대한 비방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종학 선임기자
전주혜(앞줄 오른쪽 네 번째) 의원 등 미래통합당 여성 의원들이 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에 대한 2차 가해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여당 일각의 ‘윤미향 감싸기’가 피해자 할머니에 대한 비방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종학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