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발열 실시간 체크 ‘붙이는 체온계’ 보급

입력 2020-06-01 22:18

경기도 수원 파장초등학교 학생들이 1일 ‘붙이는 체온계’를 팔에 붙이고 있다. ‘붙이는 체온계’는 체온이 37.5도 이상일 때 색상이 변하는 스티커로 학생의 발열 상황을 실시간으로 식별할 수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