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성호 수변길 ‘황금빛 출렁다리’ 개통

입력 2020-06-01 20:50

나들이객들이 1일 개통한 전남 장성군 장성호 제2출렁다리를 건너고 있다. ‘황금빛 출렁다리’라 명명된 이 다리는 중앙부로 갈수록 수면과 가까워지는 무주탑 방식이다. 장성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