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한 이미지로 복음을 전하세요

입력 2020-06-01 00:02

6월의 심플 ‘예수 구원, Yes 91’은 삶에서 느껴지는 공허함은 ‘오직 예수님의 구원’으로만 해소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갈증이 날 때 그 답답함을 시원하게 없애주는 청량음료처럼 말이죠.

우리의 인생에는 늘 목표가 있습니다. 꿈을 이루고자 하는 것, 내가 원하는 것을 소유하는 것, 부를 축적해 좀 더 윤택한 생활을 하는 것….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위해 열심히 달려갑니다.

하지만 그 목표점에 도달하고 나서도 금세 또 우리는 갈증을 느낍니다. 알 수 없는 공허함이 우리를 둘러싸고 걸어온 길에 대해 의문을 던지게 됩니다.

공허한 나의 마음, 이제 예수님으로 채워보세요. 우리 인생의 영원한 갈증, 그 공허함이 사라집니다. ‘예수 구원, Yes 91!’ 예수님이면 됩니다.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시 42:1)

국민일보와 복음의전함이 함께하는 심플(心+) 캠페인은 ‘하나님의 마음(心)을 더하다(+)’라는 의미로, 하나님의 사랑을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간결한 메시지와 참신한 이미지로 표현한 복음광고입니다.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 SNS 프로필을 비롯해 PC의 배경화면, 캘린더와 엽서, 교회 건물 외벽의 현수막 등으로 활용되며, 매월 심플은 복음의전함 홈페이지(www.jeonham.org)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