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갑질 시달린 경비원, 극단적 선택은 산재”

입력 2020-05-28 21:21

민주노총과 최희석 경비노동자 추모모임 등이 28일 서울 중랑구 근로복지공단 북부지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의 산업재해 인정을 촉구하고 있다. 고인은 지난 10일 입주민 심모씨에게 폭행과 협박을 당했다며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