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취약계층 돕는 ‘코로나 쉘터박스’ 만들기 분주

입력 2020-05-28 20:29

국제로타리 3640지구 회원들과 적십자 봉사원들이 28일 서울 고산자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난취약계층 쉘터박스를 제작하고 있다. 영양제, 밑반찬, 마스크 등이 담긴 쉘터박스는 서울 재난취약계층 500가구에 전달된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