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테니스 선수 폴린 데룰레드가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포셰롤 테니스장에서 훈련하던 중 코트에 드러누워 쉬고 있다. 최근 프랑스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인한 봉쇄 조치가 완화되면서 스포츠 선수들도 점차 훈련을 재개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장애인 테니스 선수 폴린 데룰레드가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포셰롤 테니스장에서 훈련하던 중 코트에 드러누워 쉬고 있다. 최근 프랑스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인한 봉쇄 조치가 완화되면서 스포츠 선수들도 점차 훈련을 재개하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