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은 냉철하고 신속한 의사결정 능력이 필요한 직업이다. 화재 현장에서 누구를 살리고, 누구를 포기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심리학자이면서 현직 소방관인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의 의사 결정법이 무엇인지를 들려준다. 20년 현장 경험과 10년에 걸친 심리학 연구를 한 권에 담아낸 역작이다. 김희정 옮김, 396쪽, 1만6500원.
소방관은 냉철하고 신속한 의사결정 능력이 필요한 직업이다. 화재 현장에서 누구를 살리고, 누구를 포기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심리학자이면서 현직 소방관인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의 의사 결정법이 무엇인지를 들려준다. 20년 현장 경험과 10년에 걸친 심리학 연구를 한 권에 담아낸 역작이다. 김희정 옮김, 396쪽, 1만6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