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상임위원장 배분 ‘민주 11·통합 7’ 합의

입력 2020-05-26 21:20 수정 2020-05-27 17:18

김태년(오른쪽 두 번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세 번째)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6일 국회 통합당 원내대표실에서 회동하고 있다. 두 원내대표는 법정 시한 내 21대 국회 개원과 6월 5일 첫 본회의 개최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18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은 민주당 11, 통합당 7로 나누는 데는 의견을 같이했지만 주요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는 이견을 보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