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현충일 연휴인 24일(현지시간) 뉴욕주 완타에서 올리비아 그랜트(오른쪽)가 손수 만든 비닐 커튼을 사이에 두고 자신의 할머니 메리 그레이스 실레오를 껴안고 있다. 이들은 지난 2월 코로나19 봉쇄령이 내려진 이후 이날 처음 만났다. AFP연합뉴스
미국의 현충일 연휴인 24일(현지시간) 뉴욕주 완타에서 올리비아 그랜트(오른쪽)가 손수 만든 비닐 커튼을 사이에 두고 자신의 할머니 메리 그레이스 실레오를 껴안고 있다. 이들은 지난 2월 코로나19 봉쇄령이 내려진 이후 이날 처음 만났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