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기억연대 이나영 이사장이 20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40차 수요시위에서 정의연 이사회의 입장문을 읽고 있다. 이 이사장은 “다양한 목소리를 겸허히 듣겠다”고 사과의 뜻을 표시하고 “한국 공인회계사회에 외부 회계감사를 공식적으로 요청했다”고 말했다. 최현규 기자
정의기억연대 이나영 이사장이 20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40차 수요시위에서 정의연 이사회의 입장문을 읽고 있다. 이 이사장은 “다양한 목소리를 겸허히 듣겠다”고 사과의 뜻을 표시하고 “한국 공인회계사회에 외부 회계감사를 공식적으로 요청했다”고 말했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