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상투 튼 청년

입력 2020-05-20 20:45

제48회 성년의 날인 20일 광주 남구 광주향교 충효관에서 성년을 맞은 청년이 머리에 상투를 틀고 있다. 이곳에선 남성은 갓을 쓰는 ‘관례’, 여성은 비녀를 꽂는 ‘계레’를 치른다. 연합뉴스